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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거

김선옥 시의원 후보 “원도심 균형발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시흥시 가선거구 민주당 1-가번 출마… 재선 도전하며 교통·주거환경·생활복지 공약 제시


[시흥타임즈] 시흥시 가선거구인 신천동·은행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기호 1-가번 김선옥 시흥시의원 후보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현직 시흥시의원인 김 후보는 한국공학대학원에서 산업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제9대 시흥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문정복 국회의원 보좌관과 백원우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으며, 원도심 균형발전과 주민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주력해왔다.

의정활동 과정에서는 공공형 산후조리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조성에 힘썼으며, 맞벌이 가족을 위한 아픈아이돌봄센터 조례 대표 발의와 조성에도 앞장섰다. 또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교통현안 해결,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구축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챙겨왔다.

김 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지난 의정활동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신천·은행 지역의 원도심 문제와 교통 불편, 주거환경 개선 등 삶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원도심 노후화, 부족한 광역교통, 지역 간 발전 불균형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검증받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로 다시 한번 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주민들이 가장 많이 호소한 민원으로는 교통 문제, 원도심 재정비, 생활밀착형 불편을 꼽았다. 특히 광역버스 확대와 출퇴근 교통난 해소, 제2경인선 및 철도교통 확충, 노후 주거지 개선과 용도지역 종상향, 주차난 해결과 공원·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요구가 컸다고 설명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그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시민 삶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현장을 잘 알고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해 온 만큼, 실제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천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원도심 종상향 및 재정비 활성화 ▲은계·신천 광역교통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및 안전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우선 신천·은행 지역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종 일반주거지역의 합리적 종상향과 복합개발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주민 의견 수렴을 확대하고, 관련 조례와 행정지원을 강화해 민간 개발사업과 공공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서울·인천 직결 광역버스 확대, 전철 은계역 설치 추진 지원, 주요 정체구간 도로 확장 등을 통해 출퇴근 교통난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제2경인선과 광역철도 연계 추진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생활복지와 안전 분야에서는 공공형 산후조리원 확대 지원, 어르신 돌봄 및 청년지원 정책 확대, 주차장·보행환경·생활체육시설 확충, 범죄예방 및 안전 인프라 강화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당선된다면 원도심 균형발전과 광역교통망 확충, 시민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 속에서, 시민과 함께,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을 지키겠다”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반드시 행동으로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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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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