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4.6℃
  • 맑음서울 12.5℃
  • 맑음대전 10.3℃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2.0℃
  • 맑음광주 12.4℃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8.9℃
  • 맑음제주 16.9℃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특집] 선거

김만식 시의원 후보 “시민만 바라보는 정치하겠다”

시흥시 마선거구 국민의힘 김만식 시의원 후보, 청년정착·교통개선·동네상권 활성화 공약 제시


[시흥타임즈] 시흥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만식 후보가 “권력이 한쪽으로 쏠리면 견제는 사라지고, 그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간다”며 “균형과 견제가 살아있는 시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금 시흥은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도시는 커지고 있지만 시민의 삶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경제는 정체되고 청년은 떠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잘하는 것은 더 잘하게 만들고, 잘못된 것은 반드시 바로잡는 정치,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정치가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눈치 보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다”며 “시민의 이익에 반하는 일이라면 누구에게라도 말하고 반드시 멈춰 세우겠다. 그것이 견제이고 책임 정치”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자신을 “현장에서 살아온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수많은 실패와 도전 속에서 경제의 현실을 몸으로 겪었고, 서민의 삶이 얼마나 치열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정치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해야 하고,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시흥형 청년 정착 지원 확대 ▲버스 배차시간 단축 및 노선 조정 ▲시흥 맞춤형 산업 기반 연계 진로교육 추진 ▲장난감도서관 등 공공형 영유아 실내놀이공간 확대 ▲시흥형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추진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일자리·창업·주거가 연결된 청년 정착 기반을 확대하고,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산업과 교육을 연계해 청년이 지역 안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시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버스 배차 간격과 노선 문제를 개선하고, 생활권 중심의 대중교통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시흥정왕라이온스클럽 1부회장, 엠에스뷰티팜 대표이사, 바르게살기 시흥시협의회 부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시흥시지회 자문위원, 시흥시기업인협회 감사 등을 맡고 있다. 앞서 시화영남향우회 회장, 경기스마트고등학교 운영위원,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감사, 정죽자율방범대 지대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그는 “시흥 경제를 다시 뛰게 하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교통, 안전, 복지 등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생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만식 후보는 “권력에 기대지 않고 시민에게만 기대겠다”며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겠다. 시흥을 다시 뛰게 하는 정치,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흥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아이들이 직접 짠 1박2일 서울여행…작은자리복지관 ‘우리동네한바퀴’ 진행 [시흥타임즈]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신천권역 아동들과 함께 여행지를 직접 정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을 여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우리동네한바퀴’ 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 10월 3일부터 1박 2일간 초등학생 10명과 서울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아동들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4차례 사전모임을 갖고 서울에서 가고 싶은 장소와 하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정했다. 여행지 선정부터 이동 경로, 대중교통 이용 방법, 역할 분담까지 아이들이 함께 논의하며 여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실제 여행에서도 아동들은 직접 길을 찾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복궁과 63빌딩, 남산타워 등을 방문했다. 한복체험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활동도 이어졌다. 여행에 참여한 송모(13) 학생은 “매번 어른들이 가자고 하는 대로 따라가기만 했는데, 우리가 직접 계획해서 가니까 신기하고 더 좋았다”고 말했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여행은 아이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보여주는 것보다 스스로 계획하고 길을 찾고 선택해보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