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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거

시흥 민생경제·직능·생활공동체 대표자들,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지지선언

“시흥 도약 이끌 적임자”… 특보단장 수락하며 경마장 유치·광역교통망 확충 지원 요청


[시흥타임즈] 시흥시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민생경제·직능·생활공동체 대표자들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시흥지역 대표자 20여 명은 28일 수원시 팔달구 마라톤빌딩 6층에 마련된 추미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에서 ‘추미애 후보 지지 선언 및 특보단장 임명식’을 갖고,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와 시흥의 도약을 위해 추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정복 조직수석본부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각 단체 회원 50명 이상의 동의를 바탕으로 추미애 후보 선대위 특보단장직을 수락했다. 이들은 시흥 발전과 경기도정의 변화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장에는 김영심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장, 박홍구 한국여과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용흠 배곧 아브뉴프랑 번영회장, 한호근 아파트봉사단장 등 시흥지역 민생 현장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흥의 핵심 현안으로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와 광역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꼽으며, 추미애 후보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추진력과 경륜을 갖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대표로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김영심 특보단장은 “시흥의 미래를 바꿀 강력한 추진력과 경륜을 갖춘 지도자는 추미애 후보뿐”이라며 “경마장 유치와 시흥의 광역교통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흥의 모든 조직과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압도적인 투표율로 추미애 후보에게 힘을 보태고, 시흥의 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정복 조직수석본부장은 “시흥시 각계를 대표하는 단장들이 회원들의 뜻을 모아 특보단장이라는 중책을 맡아준 데 깊은 감사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대표단이 강조한 경마장 시흥 유치와 광역교통망 확충은 시흥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시흥이 경기도 투표율 1위를 달성해 이 거대한 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선대위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정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시흥시 특보단장단은 현장 참석자 외에도 총 35명 안팎의 대표자들로 구성됐으며, 각 대표자가 50명 이상의 회원을 조직해 선거 지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향후 ‘경기도 시흥시를 사랑하는 모임’, 이른바 ‘경시모’라는 생활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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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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