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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거

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인 “시민과 함께 시흥 대전환 완성하겠다”

수도권 최초 무투표 당선… “안정적 시흥 발전과 통합 이어가라는 시민 명령”

[시흥타임즈]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인이 “시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큰 책임으로 시흥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상대 후보 없이 단독 입후보해 투표 종료와 함께 당선을 확정지었다. 지난 2018년 처음 시흥시장에 당선된 이후 2022년 재선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승리하며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임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수도권 최초 무투표 당선이라는 역사를 만들어 주신 시흥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는 오로지 시민 행복을 위해 달려온 시간에 대한 시민의 평가이자, 안정적인 시흥 발전과 통합을 이어가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시흥의 시간”이라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오직 시흥의 미래를 향해 한마음으로 뭉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대통합의 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흔들림 없이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시민의 삶”이라고 말했다.

임 당선인은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이미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 핵심 현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평범한 행복을 지키는 정책들을 일상의 변화로 구현하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시민과 함께 시흥 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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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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