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신천동·은행동 주민 여러분.
시흥시의원 당선인 이상훈입니다.
이번 선거는 저 이상훈에게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불가능에 도전하는 여정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더불어민주당 1-나번으로 2인 선거구에서 당선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어쩌면 그 말이 맞았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시민 여러분을 믿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매일 거리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렸습니다. 처음에는 보여주기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계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그 행동 속에 담긴 진심을 알아봐 주셨습니다. 어느 순간 저는 명함보다 ‘쓰레기 줍는 후보’, 말보다 행동하는 후보로 기억되기 시작했습니다.
또 많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이상훈 살려야 돼!”를 외치며 응원해 주었습니다. 그 작은 외침은 하나의 바람이 되었고, 그 바람은 결국 기적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승리는 이상훈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닙니다. 함께 뛰어주신 당원 여러분, 묵묵히 힘이 되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함께 선거를 치른 모든 후보님들, 그리고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든 승리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상훈을 선택해 주신 것이 아니라, 진심과 노력은 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나번의 기적’, 그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 여러분입니다.
저 이상훈은 그 믿음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앞으로 4년,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치열하게 일하며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흥시의원 당선인 이상훈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