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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거

[당선인사] 정은수 시흥시의원 당선인

시흥시 마선거구 민주당 기초의원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시흥시의원 당선인 정은수입니다.

저 정은수에게 소중한 믿음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20여 년간 시화공단에서 근무하며 지역의 문제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았습니다. 악취와 매연, 부족한 교육·문화 환경 속에서 떠나는 이웃들을 보며 ‘떠나는 사람이 아니라 바꾸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했습니다.

그 다짐 하나로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뛰어왔고, 오늘 시민 여러분께서는 저에게 더 큰 책임을 맡겨 주셨습니다.

이번 당선은 정은수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더 나은 시흥을 만들고자 했던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시민 곁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그리고 따끔한 질책까지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시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가장 큰 정치라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약속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언제나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더 큰 책임감으로 시흥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흥시의원 당선인 정은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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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마을 50주년, 창작연희극 「미얄뎐」으로 되살아난다 [시흥타임즈] 복음자리 마을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연희극 「미얄뎐」이 시흥에서 무대에 오른다. 전통연희단 꼭두쇠는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창작연희극 「미얄뎐」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복음자리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서울 양평동 철거민들이 경기도 시흥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었던 복음자리 마을의 이야기를 전통연희 형식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연희극이다. 복음자리는 1977년 도시 빈민운동가 제정구 선생과 정일우 신부의 주도로 서울 양평동 철거민 170세대가 시흥시 신천동으로 이주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이후 삶의 보금자리를 찾는 이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를 이루었고, 가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지켜온 ‘비빔밥 공동체’로 평가받고 있다. 「미얄뎐」은 난리통에 헤어진 남편을 찾아 나선 미얄 할멈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미얄 할멈을 기존의 주변적 인물이 아닌 주체적 인물로 재해석하고, 그녀가 여러 마을을 지나며 만나는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묻는다. 극은 미얄과 초랭이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각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