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3℃
  • 구름많음강릉 29.4℃
  • 구름많음서울 26.9℃
  • 흐림대전 26.7℃
  • 흐림대구 29.6℃
  • 구름많음울산 29.6℃
  • 구름많음광주 27.7℃
  • 흐림부산 24.8℃
  • 흐림고창 26.6℃
  • 흐림제주 27.4℃
  • 맑음강화 23.6℃
  • 흐림보은 25.6℃
  • 구름많음금산 25.0℃
  • 구름많음강진군 26.0℃
  • 흐림경주시 29.5℃
  • 흐림거제 27.3℃
기상청 제공

[특집] 선거

[당선인사] 이성원 경기도의원 당선인

시흥시 5선거구 민주당 광역의원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경기도의원 당선인 이성원입니다.

부족한 저를 믿고 소중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당선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우리 지역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자 무거운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지역의 어려움과 희망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시화공단의 일자리 감소, 정왕동의 노후화 문제, 배곧의 교통과 의료 인프라 부족, 오이도·거북섬의 침체와 활성화 과제 등 시민들의 걱정과 기대를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고, 약속을 실천할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도시계획·건축 전문가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제를 현실적인 해법으로 풀어내겠습니다.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습니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일이라면 작은 것부터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고,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4년,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시흥의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성실하게 뛰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실천과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기도의원 당선인 이성원 올림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복음자리 마을 50주년, 창작연희극 「미얄뎐」으로 되살아난다 [시흥타임즈] 복음자리 마을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연희극 「미얄뎐」이 시흥에서 무대에 오른다. 전통연희단 꼭두쇠는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창작연희극 「미얄뎐」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복음자리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서울 양평동 철거민들이 경기도 시흥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었던 복음자리 마을의 이야기를 전통연희 형식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연희극이다. 복음자리는 1977년 도시 빈민운동가 제정구 선생과 정일우 신부의 주도로 서울 양평동 철거민 170세대가 시흥시 신천동으로 이주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이후 삶의 보금자리를 찾는 이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를 이루었고, 가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지켜온 ‘비빔밥 공동체’로 평가받고 있다. 「미얄뎐」은 난리통에 헤어진 남편을 찾아 나선 미얄 할멈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미얄 할멈을 기존의 주변적 인물이 아닌 주체적 인물로 재해석하고, 그녀가 여러 마을을 지나며 만나는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묻는다. 극은 미얄과 초랭이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각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