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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거

[당선인사] 김선옥 시흥시의원 당선인

시흥시 가선거구 민주당 기초의원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시흥시의원 당선인 김선옥입니다.

먼저 저 김선옥을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당선은 김선옥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시흥을 만들고자 하는 시민 여러분의 뜻과 열망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선거 기간 동안 저는 신천동, 은행동, 대야동 곳곳을 다니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원도심 발전에 대한 기대, 교통 불편 해소에 대한 요구, 더 나은 교육·복지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간절한 바람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목소리까지 함께 담아내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원도심 종상향과 균형발전, 은계지구 광역교통 확충, 생활체육 및 문화시설 확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신천·대야 원도심의 합리적인 도시계획 정비와 균형발전 문제는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결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늘 시민 곁에서 듣고, 소통하고, 행동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시민이 주인인 시흥, 더 살기 좋은 시흥, 미래가 기대되는 시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흥시의원 당선인 김선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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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마을 50주년, 창작연희극 「미얄뎐」으로 되살아난다 [시흥타임즈] 복음자리 마을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연희극 「미얄뎐」이 시흥에서 무대에 오른다. 전통연희단 꼭두쇠는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창작연희극 「미얄뎐」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복음자리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서울 양평동 철거민들이 경기도 시흥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었던 복음자리 마을의 이야기를 전통연희 형식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연희극이다. 복음자리는 1977년 도시 빈민운동가 제정구 선생과 정일우 신부의 주도로 서울 양평동 철거민 170세대가 시흥시 신천동으로 이주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이후 삶의 보금자리를 찾는 이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를 이루었고, 가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지켜온 ‘비빔밥 공동체’로 평가받고 있다. 「미얄뎐」은 난리통에 헤어진 남편을 찾아 나선 미얄 할멈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미얄 할멈을 기존의 주변적 인물이 아닌 주체적 인물로 재해석하고, 그녀가 여러 마을을 지나며 만나는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묻는다. 극은 미얄과 초랭이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각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