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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거

[당선인사] 정미라 시흥시의원 당선인

시흥시 국민의힘 비례대표 기초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시흥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인 정미라입니다.

저 정미라를 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으로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지지와 성원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이번 선택은 더 나은 시흥,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이자 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동안 학부모회장과 목감지구 학부모연합회를 이끌며 평범한 이웃의 삶 속에서,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아왔습니다. 이제 그 소중한 경험 위에 42세 워킹맘의 섬세함과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책임감을 더하겠습니다.

시흥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교권과 학습권이 조화로운 건강한 학교를 만들고,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내는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또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생의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살피겠습니다.

언제나 낮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말보다 실천’으로 증명하는 책임 있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시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흥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인 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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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마을 50주년, 창작연희극 「미얄뎐」으로 되살아난다 [시흥타임즈] 복음자리 마을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연희극 「미얄뎐」이 시흥에서 무대에 오른다. 전통연희단 꼭두쇠는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창작연희극 「미얄뎐」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복음자리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서울 양평동 철거민들이 경기도 시흥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었던 복음자리 마을의 이야기를 전통연희 형식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연희극이다. 복음자리는 1977년 도시 빈민운동가 제정구 선생과 정일우 신부의 주도로 서울 양평동 철거민 170세대가 시흥시 신천동으로 이주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이후 삶의 보금자리를 찾는 이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를 이루었고, 가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지켜온 ‘비빔밥 공동체’로 평가받고 있다. 「미얄뎐」은 난리통에 헤어진 남편을 찾아 나선 미얄 할멈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미얄 할멈을 기존의 주변적 인물이 아닌 주체적 인물로 재해석하고, 그녀가 여러 마을을 지나며 만나는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묻는다. 극은 미얄과 초랭이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각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