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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거

[당선인사] 김수연 시흥시의원 당선인

시흥시 다선거구 민주당 기초의원


사랑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시흥시의원 당선인 김수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저는 다시 한 번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의 무게를 누구보다 깊이 느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2022년 비례대표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시흥 전체를 바라보았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삶의 현장을 만나며 더 멀리 보는 정치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기회와 응원 덕분에 온 마음을 다해 지난 4년의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위한 것이며, 시민의 일상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이제 저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구 시의원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시흥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며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언제나 시민 곁에 머물겠습니다.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저는 재선 의원이라는 이름보다 초심을 잃지 않는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경험은 더해졌지만 마음은 처음과 같겠습니다. 검증된 실력은 더욱 단단하게, 시민을 향한 책임은 더욱 무겁게 품고 일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큰 책임감으로, 더 깊은 진심으로 일하겠습니다.

시흥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의원, 시민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신현동·연성동·장곡동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의의 경쟁을 펼친 모든 후보자들께도 감사드리며, 시흥을 위한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시흥시의원 당선인 김수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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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마을 50주년, 창작연희극 「미얄뎐」으로 되살아난다 [시흥타임즈] 복음자리 마을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연희극 「미얄뎐」이 시흥에서 무대에 오른다. 전통연희단 꼭두쇠는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창작연희극 「미얄뎐」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복음자리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서울 양평동 철거민들이 경기도 시흥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었던 복음자리 마을의 이야기를 전통연희 형식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연희극이다. 복음자리는 1977년 도시 빈민운동가 제정구 선생과 정일우 신부의 주도로 서울 양평동 철거민 170세대가 시흥시 신천동으로 이주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이후 삶의 보금자리를 찾는 이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를 이루었고, 가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지켜온 ‘비빔밥 공동체’로 평가받고 있다. 「미얄뎐」은 난리통에 헤어진 남편을 찾아 나선 미얄 할멈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미얄 할멈을 기존의 주변적 인물이 아닌 주체적 인물로 재해석하고, 그녀가 여러 마을을 지나며 만나는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묻는다. 극은 미얄과 초랭이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각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