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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치 나눔 실천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월 11일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김치 나눔 행사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11명의 부녀회원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완성된 김치 20상자를 각 가정에 1상자씩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애란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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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초 앞 8차선 도로 갈등 해결…방음림·신규 통학로 조성 합의 [시흥타임즈] 도로 확장공사로 소음 피해와 통학로 안전 문제가 우려됐던 시흥 계수초등학교의 집단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계수초등학교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학부모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시흥시,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조정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1949년 개교한 계수초등학교는 70년 넘는 역사를 가진 학교다. 최근 인근 지역 재개발에 따른 인구 이동으로 현재는 60여 명이 재학 중인 소규모 혁신학교로 운영되고 있다.[▶관련기사: [르포] "신도시 옆 소멸 위기 학교…시흥 계수초의 존재 이유"] 그러나 학교 앞 도로가 기존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는 계획이 추진되면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도로 확장 이후 소음이 기준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됐고, 버스정류장까지 이어지는 기존 통학로 역시 교통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관계기관들은 그동안 여러 차례 대책을 논의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LH는 소음 피해 예방을 위해 방음벽 설치를 검토했으나, 해당 부지에 광역 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한국수자원공사가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