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4.6℃
  • 구름많음강릉 27.9℃
  • 맑음서울 27.0℃
  • 맑음대전 28.1℃
  • 맑음대구 28.4℃
  • 맑음울산 25.9℃
  • 맑음광주 29.2℃
  • 맑음부산 27.5℃
  • 맑음고창 28.6℃
  • 구름많음제주 29.1℃
  • 구름많음강화 23.8℃
  • 맑음보은 25.5℃
  • 맑음금산 25.3℃
  • 맑음강진군 27.7℃
  • 맑음경주시 25.4℃
  • 맑음거제 25.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서울대 ‘시흥캠페스타’ 20~21일 개최

서울대 개교 80주년 기념 문화예술축제… 6월 20~21일 무료 공연·버스킹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일원에서 ‘캠퍼스플러스(CAMPUS+) : 시흥캠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그램 ‘CAMPUS+’의 하나로, 서울대학교 구성원과 시흥시민이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예술 축제다.

시흥캠페스타는 교육협력동을 비롯해 에스파크(S-Park), 에스플라자(S-Plaza), 에스패시지(S-Passage) 등 캠퍼스 전역에서 펼쳐지는 ‘캠퍼스형 문화축제’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캠퍼스를 자유롭게 거닐며 다양한 공연과 버스킹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는 관람객이 캠퍼스를 자유롭게 거닐며 공연을 감상하는 '캠퍼스형 문화축제'로 운영된다. 대취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하프와 쿨린탕, 해금과 재즈, 판소리와 카헨, 생황과 소, 플루트와 마림바, 브라스 앙상블, 보컬리제, 타악기와 디제이의 융복합 공연 등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캠퍼스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시민들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관람하며 초여름 캠퍼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교육협력동 1층 에스라운지(S-Lounge)에서는 특별 점심 뷔페가 운영되며, 시흥시민에게는 이용 요금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슬러시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관계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시민들이 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은정 미래전략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교육ㆍ문화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계수초 앞 8차선 도로 갈등 해결…방음림·신규 통학로 조성 합의 [시흥타임즈] 도로 확장공사로 소음 피해와 통학로 안전 문제가 우려됐던 시흥 계수초등학교의 집단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계수초등학교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학부모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시흥시,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조정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1949년 개교한 계수초등학교는 70년 넘는 역사를 가진 학교다. 최근 인근 지역 재개발에 따른 인구 이동으로 현재는 60여 명이 재학 중인 소규모 혁신학교로 운영되고 있다.[▶관련기사: [르포] "신도시 옆 소멸 위기 학교…시흥 계수초의 존재 이유"] 그러나 학교 앞 도로가 기존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는 계획이 추진되면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도로 확장 이후 소음이 기준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됐고, 버스정류장까지 이어지는 기존 통학로 역시 교통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관계기관들은 그동안 여러 차례 대책을 논의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LH는 소음 피해 예방을 위해 방음벽 설치를 검토했으나, 해당 부지에 광역 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한국수자원공사가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