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는 6월 20일부터 갯골생태공원과 배곧한울공원 내 해수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은 도심 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해수체험장은 시흥의 도심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공사는 올해도 깨끗한 해수 공급과 시설 관리에 집중해 이용 편의를 확보했다.
이용 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이용객 안전 확보에 나선다.
운영 일정은 시설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갯골생태공원 해수체험장은 6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주말에 운영되고,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은 같은 날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된다. 배곧한울공원은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평일에도 정상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정비와 안전관리를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이용요금과 감면 대상, 운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시흥도시공사 누리집(www.shsi.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공원사업부(031-488-6900)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수체험장 준비에 힘썼다”라며 “안전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