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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민 아이디어가 조례로… 시흥시의회 입법정책 공모전 개최

6월 17일부터 7월 20일까지 접수… 우수 제안은 의정활동 반영 검토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시민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입법정책 공모전을 연다.

시흥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2026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안을 자치법규와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의회는 특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책 제안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시흥시의회 상임위원회별 소관 분야에 따라 구분된다.

자치행정위원회 분야는 기획, 경제, 문화체육관광, 행정, 홍보 등과 관련한 제도 개선 및 자치법규 제안이다. 교육복지위원회 분야는 복지, 보건, 농업, 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및 자치법규 제안을 대상으로 한다.

도시환경위원회 분야는 안전, 교통, 환경, 도시, 상하수도, 차량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과 관련한 정책 및 자치법규 제안이다.

접수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20일까지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가능성, 효율성, 창의성, 적용범위 등을 기준으로 종합 심사하며, 공모전 심사위원회가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총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시흥시의회 의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2명에게는 각 60만 원, 장려상 2명에게는 각 40만 원이 지급된다.

또 수상작에 선정되지 않은 참가자 가운데 50명을 무작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흥시의회는 수상작 중 우수한 제안에 대해 향후 입법 활동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조례안 입안 과정에 반영되는 제안의 경우 제안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민 참여 기회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을 바꾸는 좋은 정책과 조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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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 10월 5일 개최, 22일부터 참가 접수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부터 ‘2026 제12회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회는 10월 5일 오전 9시 거북섬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시흥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행사인 이번 대회는 시화방조제와 서해를 배경으로 달리는 코스로 마련돼 참가자들은 시흥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경기는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를 출발해 시화방조제를 지나 출발지로 돌아오는 하프코스(21.0975㎞)를 비롯해 10㎞, 5㎞ 개인전으로 운영된다. 하프코스는 만 19세 이상, 10km는 만 14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5km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하프 코스와 10km는 3만 5천원, 5km는 2만 원이며 총 5천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시흥의 관광ㆍ문화ㆍ상징 등을 주제로 한 복장과 소품을 착용하고 참가하는 ‘시흥 코스프레런’을 처음 운영한다. 우수 참가자는 창의성과 완성도 등을 심사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이도역과 시흥시청에서 대회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거북섬과 시화방조제를 배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