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제10대 시흥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원 당선인들이 의정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시흥시의회는 6월 1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의회 조직과 의정 운영 체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7월 1일 임기를 시작하는 제10대 시흥시의회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사전에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10대 의원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의회사무국은 시흥시의회의 조직과 기능, 의회 운영 절차, 의회사무국의 역할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사항을 설명했다. 또 향후 의회 일정과 당선인들이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각 팀별 업무와 지원 체계도 소개됐다. 의회사무국은 당선인들이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의정 지원 방식과 협력 체계를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묻고 의견을 나누며 이해를 넓혔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한 뒤 본회의장 등 의회청사를 둘러보며 향후 의정활동이 이뤄질 주요 공간을 확인했다.
제10대 시흥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4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지역구 의원 당선인은 김선옥, 이상훈, 양범진, 송미희, 송지혜, 김진영, 김수연, 이옥비, 장인호, 안기호, 윤석경, 서명범, 정은수, 김만식 당선인이다. 비례대표 의원 당선인은 이재경, 정미라 당선인이다.
시흥시의회는 7월 초 제336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