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제10대 시흥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윤곽이 드러났다.시흥시의회 당선자들은 지난 6월 30일 의원총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 등에 대해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전반기 의장에는 김선옥 의원(더불어민주당·재선), 부의장에는 윤석경 의원(국민의힘·재선)이 이름을 올렸다.
상임위원장에는 운영위원장 이재경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 교육복지위원장 정은수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 자치행정위원장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재선), 도시환경위원장 김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재선)이 각각 잠정 합의됐다.
윤리특별위원장에는 서명범 의원(더불어민주당·재선)이 거론됐다. 교섭단체별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김수연 의원(재선), 국민의힘 김만식 의원(초선)이 맡는 안으로 정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10대 시흥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1명, 국민의힘 5명 등 모두 16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원구성 잠정 합의는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의장과 주요 상임위원장을 맡고, 국민의힘이 부의장을 맡는 구도로 정리된 점이 특징이다.
시흥시의회는 오는 7월 6일 원포인트 의회를 열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원구성이 완료되면 제10대 시흥시의회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전반기 의장에 내정된 김선옥 의원은 "의장단 구성과 관련해 합의된 내용에 변동은 없을 것 같다" 며 "구성이 원활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반기 의장에 내정된 김선옥 의원은 "의장단 구성과 관련해 합의된 내용에 변동은 없을 것 같다" 며 "구성이 원활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7월 1일 출범 첫 일정으로 논곡동 현충탑을 참배했다.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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