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국회의원(시흥갑·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시흥시갑 지역위원회 신규 운영위원 워크숍을 열고, 당원 중심의 지역위원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문 의원은 지난 4일 시흥시갑 지역위원회 시·도의원 및 신규 운영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된 이후 처음 열린 신규 운영위원 워크숍이다. 자리에는 시흥시갑 소속 시·도의원, 신규 운영위원, 당원협의회장, 보좌진 등이 참석했다.
문 의원은 지역위원회 조직을 연령별·계층별로 넓히고, 당원과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만들기 위해 아파트연합회, 학부모회, 노동조합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해 온 신규 운영위원을 영입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신규 운영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당원대회 준비와 향후 2년간의 지역위원회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총선과 대선, 지방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시흥시갑 권역별 민심을 점검했다. 또 취약지역 지지기반 강화, 상설위원회 구성, 동별 당원협의회 활성화, 신규 당원 발굴 및 당원 배가 운동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도 논의했다.
문정복 의원은 “지역위원장이자 최고위원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당원주권”이라며 “지역위원회는 몇몇 사람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당원에게 전달하는 조직이 아니라, 당원이 함께 참여하고 토론하며 결정하는 조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선거 결과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시흥시갑의 강점과 취약지역을 함께 점검했다”며 “앞으로 각 상설위원회와 동별 당원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별·의제별 활동계획을 세우고, 당원들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지역위원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지역위원회는 선출직 상무위원, 지역대의원, 전국대의원 공개모집도 진행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문 의원이 강조해 온 ‘당원주권’의 취지를 지역위원회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더 많은 당원이 지역위원회 운영과 당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출직 상무위원 모집 인원은 49명 이내이며, 모집 기간은 7월 4일부터 8일까지다. 선출직 지역대의원과 전국대의원도 같은 기간 모집하며, 공고와 접수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시갑 지역위원회는 선출된 상무위원과 대의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소통방을 개설하고, 상시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당원 소통과 지역위원회 운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