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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당선인사] 서명범 시흥시의회 윤리위 위원장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서명범 의원입니다.

저를 제10대 시흥시의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동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시흥시의회의 윤리 기준을 확립하고, 의정활동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시흥시의회가 시민의 대표에 걸맞는 
신뢰와 품격을 지킬 수 있도록 
공정하고 신중한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한번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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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마을 50주년, 창작연희극 「미얄뎐」으로 되살아난다 [시흥타임즈] 복음자리 마을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연희극 「미얄뎐」이 시흥에서 무대에 오른다. 전통연희단 꼭두쇠는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창작연희극 「미얄뎐」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복음자리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서울 양평동 철거민들이 경기도 시흥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었던 복음자리 마을의 이야기를 전통연희 형식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연희극이다. 복음자리는 1977년 도시 빈민운동가 제정구 선생과 정일우 신부의 주도로 서울 양평동 철거민 170세대가 시흥시 신천동으로 이주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이후 삶의 보금자리를 찾는 이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를 이루었고, 가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지켜온 ‘비빔밥 공동체’로 평가받고 있다. 「미얄뎐」은 난리통에 헤어진 남편을 찾아 나선 미얄 할멈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미얄 할멈을 기존의 주변적 인물이 아닌 주체적 인물로 재해석하고, 그녀가 여러 마을을 지나며 만나는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묻는다. 극은 미얄과 초랭이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각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