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8℃
  • 맑음강릉 26.9℃
  • 맑음서울 29.2℃
  • 맑음대전 29.4℃
  • 구름많음대구 27.7℃
  • 흐림울산 27.4℃
  • 구름많음광주 29.0℃
  • 흐림부산 29.5℃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29.2℃
  • 맑음강화 27.2℃
  • 맑음보은 24.7℃
  • 맑음금산 26.8℃
  • 흐림강진군 29.3℃
  • 구름많음경주시 27.6℃
  • 흐림거제 28.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과림동, ‘누구나 돌봄’으로 긴급 지원하고 통합돌봄으로 지속 관리

[시흥타임즈]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사업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함께 추진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돌봄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단기ㆍ중장기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통합돌봄은 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과림동은 정전으로 거실 조명을 사용하지 못한 채 어두운 환경에서 생활하던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했다. 현장 확인 결과 노후 전선 이상이 원인으로 확인돼 ‘누구나 돌봄’ 주거안전 서비스를 연계해 조명과 전선을 신속히 교체했다. 이후 해당 가구를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해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추가 지원하는 등 맞춤형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시흥돌봄SOS센터와 지역 내 보건ㆍ의료ㆍ복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긴급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통합돌봄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는 누구나 돌봄 사업으로 신속히 지원하고, 이후에는 통합돌봄을 통해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서해선 ‘하중역’ 국토부 최종 승인…건설 본궤도 [시흥타임즈] 시흥 하중 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추진돼 온 서해선 ‘하중역’(가칭) 신설이 국토교통부의 공식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건설 절차에 들어간다.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시흥갑·국토교통위원회)은 7일 서해선 하중역 신설이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중역은 서해선 신현역과 시흥시청역 사이에 들어서는 지상역으로, 하중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와 인근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돼 왔다. 하중역 신설 논의는 지난 2022년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국가철도공단 수요검증위원회 심의와 사업계획 보완 절차가 이어졌지만, 초기 경제성은 B/C 0.71 수준에 그쳐 사업 추진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하중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장래 교통수요 등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하면서 사업성이 개선됐고, 지난해 1월 국가철도공단 제2차 수요검증위원회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해 역 신설이 사실상 확정됐다. (관련기사: 문정복 "시흥시 서해선 '하중역' 신설 확정") 당시 남아 있던 국토부 승인 절차까지 이번에 마무리되면서 하중역 신설은 행정적으로 공식 확정되고 실제 사업 추진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최근 국가철도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