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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 예술로 꿈 키우는 ‘꿈그린 미술학교’ 수강생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에서 장애인의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미술교육 프로그램 ‘꿈그린 미술학교’ 수강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그린 미술학교’는 장애인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의 첫 특화 교육과정으로,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예술(미술)인 양성 교육의 시작(8월 4일~10월 6일, 총 10회) ▲색연필화ㆍ아크릴화 ‘색으로 마음을 그리다’(9월 2일~11월 4일, 총 10회) ▲감성 글씨 캘리그래피(8월 6일~8월 27일, 총 4회)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 성취감, 자아존중감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완성한 작품은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김상동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미술은 자기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매개”라며 “꿈그린 미술학교가 장애인 학습자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평생학습과 장애인평생학습팀(031-310-250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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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3회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시흥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흥시 국가유공자의 날’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2024년 제정된 시흥시 공식 기념일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보훈행사로 자리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기념사, 기념 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외부에는 시흥나빛과 함께 마련한 ‘국가유공자 수채화 초상전’과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감사 물품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어린이들의 따뜻한 감사 마음이 담긴 전시는 세대를 잇는 보훈문화의 의미를 더했다. 이경열 시흥시 국가유공자협의회 회장은 “국가유공자의 날이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보훈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