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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배곧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심폐소생술 교육’… 응급 대응 역량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2동은 지난 9일, ‘2026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응급상황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통장협의회 37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1명 등 총 5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심정지 인식 및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 및 가슴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원리와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으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배곧2동은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전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복지 역량과 함께 응급대응 역량까지 갖춘 지역 안전망의 역할을 강화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뿐 아니라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갖춘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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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서 을지연습 대비·드론 안보 대응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민·관·군·경·소방 간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아울러, 전국민 참여 민방위훈련의 시민참여 확대 방안과 실전 중심의 훈련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장을 시흥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이는 드론 기술 발전에 따른 안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드론을 활용한 신종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로써 통합방위협의회는 총 27명의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을지연습과 민방위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