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7℃
  • 흐림강릉 24.0℃
  • 구름많음서울 23.8℃
  • 구름많음대전 25.0℃
  • 구름많음대구 26.2℃
  • 구름많음울산 25.7℃
  • 구름많음광주 26.6℃
  • 맑음부산 26.6℃
  • 구름많음고창 25.5℃
  • 맑음제주 26.6℃
  • 구름많음강화 23.6℃
  • 맑음보은 21.5℃
  • 맑음금산 22.3℃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6.0℃
  • 맑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더위도 주거 문제”…시흥 취약가구 32곳에 맞춤 냉방용품

에어컨·냉장고·제습기·냉감이불 등 가구별 맞춤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폭염에 취약한 주거약자 32가구에 에어컨과 냉장고, 제습기 등 맞춤형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기후위기 시대, 혹서기 생명권을 위한 주거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로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를 마련하지 못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가구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사례관리와 현장조사를 통해 냉방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선정했다. 이후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 생활 여건 등을 살펴 각 가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지원 품목은 ▲에어컨 4가구 ▲냉장고 6가구 ▲제습기 1가구 ▲서큘레이터·냉감이불 세트 21가구 등이다.

단순히 같은 물품을 일괄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구별 상황과 필요를 반영해 지원 품목을 달리하면서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지원 대상 발굴과 현장조사, 사례관리, 물품 전달 등 전 과정을 맡았다.

차선화 시흥시주거복지센터장은 “이제 폭염은 생명을 위협하는 기후재난”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현실은 생명권이자 주거권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 속에서도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도시공사, ‘혁신 크루 3기’ 본격 가동... 시민 중심 경영혁신 가속화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7일, 정부정책의 선제적 이행과 시민 중심의 경영혁신 추진을 위해 ‘혁신 크루 3기’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 크루’는 부서별 혁신 담당자 중심의 기획·실무 협의체로, 공사의 혁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혁신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경영평가 및 성과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부서별 혁신 크루 담당자 등 22명이 참석하여 기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혁신 크루 3기 운영계획 및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 대응 방향 공유 △2026년 BSC 성과편람 개선 방향 공유 및 의견 수렴 △2027년 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환경분석 의견 수렴 등 기관 경영혁신과 성과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의 변화에 발맞추어 AX업무 추진 및 고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성과 지표의 객관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공통·역량 지표 개선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공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