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7℃
  • 흐림강릉 22.8℃
  • 흐림서울 25.3℃
  • 구름많음대전 26.0℃
  • 흐림대구 24.4℃
  • 흐림울산 24.2℃
  • 흐림광주 24.1℃
  • 흐림부산 26.0℃
  • 흐림고창 24.7℃
  • 흐림제주 26.5℃
  • 흐림강화 23.0℃
  • 구름많음보은 22.5℃
  • 흐림금산 23.6℃
  • 흐림강진군 23.9℃
  • 흐림경주시 23.8℃
  • 흐림거제 24.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학교·교회 빈 공간을 주차장으로…시흥 신천동, 경기도 주민자치 대상


[시흥타임즈]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의 ‘나눔주차장’ 사업이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시흥시는 지난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신천동 주민자치회가 ‘일상을 바꾸는 자치, 신천동 나눔주차장’을 주제로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학교와 종교시설의 유휴공간을 주민에게 주차장으로 개방해 고질적인 마을 주차난을 완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주민 만족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대상과 함께 우수사업비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시군별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는 경기도 29개 참가 시군 가운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이 본선에 올라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근 5년 동안 두 차례 이상 수상한 4개 시의 읍·면·동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토크콘서트도 열렸다.

시흥시에서는 정왕2동이 대표 사례로 참여해 지역 주민자치 활동과 성과를 공유했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신천동 주민자치회의 수상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의 변화를 만들어낸 주민자치의 가치를 보여준 사례”라며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이번 수상으로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11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주민자치 선도도시로서의 성과를 다시 확인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도시공사, 거북섬·오이도 묶어 해양관광 브랜드 만든다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거북섬을 단순 당일 관광지에서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관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6일 거북섬 일대에서 ‘2026년 시흥 관광자문단 1차 회의’를 열고 시흥시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공사 관계자와 관광자문위원, 시흥시 관계부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해양레저관광도시의 역할과 과제’와 ‘거북섬 상시 체험형 관광콘텐츠 운영 방안’을 주요 의제로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거북섬과 오이도 등 시흥의 주요 관광자원을 개별적으로 운영하기보다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 목적지’로 전환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를 위해 거북섬을 개별 시설 중심이 아닌 ‘해양레저 통합 체험권역’으로 브랜드화하고, 해양레저와 야간관광, 미식, 쇼핑 등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비수기와 우천 시에도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체험시설을 확충하고, 계절별 관광 편차를 줄이기 위한 월별 테마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