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환경기초시설과 각종 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현장 전문인력 확충에 나서고 있다.시흥도시공사는 그린환경부 직원들이 안전·환경·시설관리 분야 국가기술자격을 잇달아 취득하며 현장 대응력과 시설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환경부는 환경기초시설과 주요 설비의 운영·관리를 담당하는 부서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시설 가동을 위해 직원들의 전문교육과 자격 취득을 지원해 왔다.
부서 직원들은 산업안전기사와 건설안전기사, 폐기물처리기사, 에너지관리기사 등 안전·환경 분야 자격과 천장크레인·기중기운전기능사 등 현장 실무 자격을 취득했다.
한 직원은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포함해 50여 개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위험물기능장 취득도 준비하고 있다.
건설 분야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인 건축시공기술사 보유자도 근무하며 고난도 공사 관리와 시설물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다.
공사는 기능사부터 기사, 기술사까지 전문자격을 갖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험 요인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린환경부 소속 직원은 “자격 취득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전문적으로 파악하고 안전한 시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역량 강화는 공사의 안전 경쟁력과 시민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전문인재 양성을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