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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 삼계탕 나눔 봉사 전개

[시흥타임즈] 시흥시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 1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자원봉사지원단 회원들은 직접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40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기정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 회장은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환한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취약계층 주민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지원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나눔문화가 확산하는 은행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은 삼계탕 나눔을 비롯해 매월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ㆍ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자원봉사 거점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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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하중역’ 국토부 최종 승인…건설 본궤도 [시흥타임즈] 시흥 하중 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추진돼 온 서해선 ‘하중역’(가칭) 신설이 국토교통부의 공식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건설 절차에 들어간다.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시흥갑·국토교통위원회)은 7일 서해선 하중역 신설이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중역은 서해선 신현역과 시흥시청역 사이에 들어서는 지상역으로, 하중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와 인근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돼 왔다. 하중역 신설 논의는 지난 2022년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국가철도공단 수요검증위원회 심의와 사업계획 보완 절차가 이어졌지만, 초기 경제성은 B/C 0.71 수준에 그쳐 사업 추진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하중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장래 교통수요 등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하면서 사업성이 개선됐고, 지난해 1월 국가철도공단 제2차 수요검증위원회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해 역 신설이 사실상 확정됐다. (관련기사: 문정복 "시흥시 서해선 '하중역' 신설 확정") 당시 남아 있던 국토부 승인 절차까지 이번에 마무리되면서 하중역 신설은 행정적으로 공식 확정되고 실제 사업 추진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최근 국가철도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