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7℃
  • 흐림강릉 22.8℃
  • 맑음서울 25.4℃
  • 맑음대전 25.6℃
  • 흐림대구 25.0℃
  • 흐림울산 25.3℃
  • 맑음광주 25.6℃
  • 구름많음부산 25.8℃
  • 맑음고창 26.1℃
  • 맑음제주 26.1℃
  • 맑음강화 24.3℃
  • 맑음보은 22.2℃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5.7℃
  • 흐림경주시 24.0℃
  • 맑음거제 25.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여름방학 맞아 가족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 달간 시흥에코센터에서 가족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후위기지만, 지구는 지키고 싶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기상청과 함께하는 기후변화 과학교육과 시흥에코센터가 자체 개발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는 여름방학 특별교육이다. 기후위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수도권기상청 협력 프로그램 ‘기후변화과학 톡!톡! 캠프’ ▲시흥에코센터 자체 개발 환경과학 탐구 프로그램 ‘138억 년 속 7개의 단서, 비밀 물방울을 찾아라!’ ▲탄소중립 실천 체험 프로그램 ‘에어펫의 초록생활’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온실효과 실험과 미래 기후 살펴보기, 환경과학 탐구활동, 탄소중립체험관 전시해설, 식물걸이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기후위기의 원인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전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체험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수도권기상청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의 역할을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림 환경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모집 안내는 시흥에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원룸·오피스텔 계약 전 ‘공동관리비’ 설명 의무화…28일부터 시행 [시흥타임즈] 오는 28일부터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을 임차할 때 공인중개사가 공동관리비 금액을 계약 전에 확인·설명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관련 시행규칙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별도의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주택에서 임차인이 계약 전 관리비 수준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공인중개사는 기존 관리비 총액뿐 아니라 공용부분 등에 사용되는 공동관리비 금액도 확인해 임차인에게 설명해야 한다. 이에 따라 원룸이나 소규모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에 입주하려는 임차인은 계약 전 공동관리비 수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중개보수 결정 방식도 명확해진다. 그동안 주거용 오피스텔은 중개보수 상한요율은 규정돼 있었지만 중개의뢰인과 공인중개사가 협의해 보수를 결정한다는 문구가 명확하지 않아 해석상 혼선이 있었다. 개정안은 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정해진 상한요율 범위 안에서 중개의뢰인과 개업공인중개사가 협의해 중개보수를 결정하도록 규정을 명확히 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도 법정단체로 전환된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