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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능곡동 주민자치회, 9월 5일 주민총회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 능곡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2026년 제5회 능곡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 현안과 자치사업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주민자치의 대표적인 공론의 장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능곡동 주민자치회 소개와 2026년 상반기 활동 보고에 이어 2027년 자치계획(안)에 대한 우선순위 투표를 진행한다.

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하고, 이를 향후 자치사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사생대회,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주민들이 정책 결정 과정은 물론 문화와 소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한다.

총회에 앞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전투표도 진행된다. 오프라인 사전투표는 ▲8월 20일 낮 12시 시흥시능곡노인종합복지관 ▲8월 25일 오전 10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8월 28일 오후 7시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실시된다. 온라인 사전투표는 8월 10일부터 30일까지 ‘주민e직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병희 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지역의 문제와 미래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주민자치의 장”이라며 “많은 주민이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적극 참가해 능곡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민경헌 능곡동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의견을 지역 정책과 자치계획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주민 참여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기반을 더 강화하고 주민자치가 일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5회 능곡동 주민총회는 능곡동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은 2027년 자치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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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일시적 재정 부담… 핵심 사업 중단 없이 재정 안정화할 것”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총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1조 8,927억 원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할인 지원, 토지 매입, 전철역 유치, 대중교통 확충, 시흥아트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현재 전철역 부담금과 시흥 바이오 과학고, 학교복합시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도시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사업들도 추진 중이다. 당초 시는 사업 추진 재원 마련을 위해 환승센터와 마린월드 부지 등 일부 사유지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국방부 고도 제한 변경 통보 등으로 매각 일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