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신천동행정복지센터가 만성질환을 앓는 중장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현미)은 지난 7일 신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선영)와 신천권역 만성질환 중장년의 건강·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부터 만성질환 중장년 통합돌봄사업인 ‘당당한 동행’에 참여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개인별 복지 욕구에 따른 서비스 연계와 사업 홍보 등에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건강·복지 위기상황 공동 대응 ▲복지서비스 및 지역자원 연계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선영 신천동장은 “지역 내 건강과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신천동행정복지센터가 사업 초기부터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에 적극적으로 함께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만성질환 중장년 통합돌봄사업 ‘당당한 동행’을 운영하고 있다.
은행동·신천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신천연합병원, 시흥시주거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건강과 복지, 주거 등을 연계하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