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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천동, 만성질환 중장년 일상회복 지원 민관협력

[시흥타임즈]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 7일 만성질환 중장년의 자기주도적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당당한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선영 신천동장과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지역 내 만성질환 중장년층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건강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협약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별도 해지 시까지이며, 주요 협력 내용은 ▲건강돌봄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 ▲만성질환 중장년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정기회의 및 성과공유회 운영 등이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중장년층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선영 신천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만성질환을 겪는 중장년층이 스스로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더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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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짠 1박2일 서울여행…작은자리복지관 ‘우리동네한바퀴’ 진행 [시흥타임즈]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신천권역 아동들과 함께 여행지를 직접 정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을 여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우리동네한바퀴’ 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 10월 3일부터 1박 2일간 초등학생 10명과 서울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아동들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4차례 사전모임을 갖고 서울에서 가고 싶은 장소와 하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정했다. 여행지 선정부터 이동 경로, 대중교통 이용 방법, 역할 분담까지 아이들이 함께 논의하며 여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실제 여행에서도 아동들은 직접 길을 찾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복궁과 63빌딩, 남산타워 등을 방문했다. 한복체험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활동도 이어졌다. 여행에 참여한 송모(13) 학생은 “매번 어른들이 가자고 하는 대로 따라가기만 했는데, 우리가 직접 계획해서 가니까 신기하고 더 좋았다”고 말했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여행은 아이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보여주는 것보다 스스로 계획하고 길을 찾고 선택해보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