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경력이음사례관리지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31일 ‘3시간 완성! 인공지능으로 준비하는 스마트 취업전략’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경력 정리부터 채용공고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까지 실제 취업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챗GPT를 활용한 경력 정리와 1분 자기소개 스크립트 작성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맞춤형 채용공고 검색·분석 ▲NotebookLM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 면접 질문 만들기 등이다.
교육은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연수원과의 협업을 통해 강사비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앞서 ‘인공지능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과정’, ‘인공지능 융합 사무혁신 전문가과정’ 등 AI 활용 중심의 직업교육훈련도 운영해 왔다.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1대1 맞춤형 상담과 취업 알선, 사후관리 등 후속 취업지원 서비스도 연계한다.
홍승일 시흥시 경제국장은 “생성형 AI는 구직 활동과 업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여성들이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대응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대상은 29세부터 49세까지 미취업 여성 3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8월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031-310-602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