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6℃
  • 흐림강릉 19.5℃
  • 흐림서울 20.3℃
  • 맑음대전 20.5℃
  • 맑음대구 21.0℃
  • 맑음울산 20.1℃
  • 맑음광주 23.1℃
  • 맑음부산 23.0℃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23.8℃
  • 흐림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16.8℃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20.7℃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배곧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말복 맞이 ‘복(福) 담은 삼계탕’ 나눔 진행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말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복(福) 담은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복지위기가구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15명의 협의체 위원은 삼계탕을 비롯해 갈비탕, 설렁탕, 육개장 등으로 구성된 든든한 식사 꾸러미 60인분을 정성껏 준비해 6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음식만 전달하지 않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무더위로 인한 어려움이나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했다.

최복임 배곧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말복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부 확인과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곧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나눔과 복지사업을 추진해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