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운영한다.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는 단기 취업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부터 지원서류 작성, 직무분석, 취업목표 설정까지 단계별 실전 과정으로 구성됐다.
첫 과정인 ‘나의 필살기’에서는 역량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강점을 찾고 직업가치관 검사를 진행한다.
이어 ‘지원서류 치트키’ 과정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합격 스토리텔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직무분석 등을 다룬다.
마지막 ‘액션 플랜’ 과정에서는 직업 선호도 검사와 청년 취업지원정보 탐색, 취업목표 설정 등을 통해 구체적인 구직 계획을 세운다.
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직업가치를 파악하고 희망 직무를 보다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25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시흥여성새일본부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참여자의 희망 직무와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춰 취업상담과 구인정보 제공, 일자리 연계 등 후속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홍승일 시흥시 경제국장은 “이번 취업캠프가 여성 대학(원)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적합한 직무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 여성의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원)생이며, 현재 선착순으로 12명 내외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시흥여성새일본부(031-310-603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