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삶을 보장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시흥시 기본사회 13대 분야로 ▲기본소득 ▲주거 ▲돌봄 ▲의료 ▲교육 ▲문화 ▲먹거리 ▲안전 ▲교통 ▲환경·에너지 ▲노동·일자리 ▲인공지능(AI)·통신 ▲사회연대경제다.
시흥시와 기본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시흥시청 정책기획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심사해 우수작 4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건에는 30만 원, 우수상 1건에는 20만 원, 장려상 2건에는 각각 10만 원 등 총 70만 원의 상금과 시장상이 수여된다. 상금은 시흥화폐 ‘시루’ 지류형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20일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기본사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정책기획과 기본사회팀(031-310-3637)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