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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밤에도 악취 잡는다…시흥시 스마트허브 특별점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야간 시간대 악취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시흥스마트허브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시흥스마트허브 일대 30개 지점을 집중 순찰하고, 민간환경감시원과 함께 29개 사업장을 불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후 6시 이후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시간대의 악취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공장 굴뚝 등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총 20건의 악취 시료를 채취해 전문 검사기관에 분석을 의뢰했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악취 발생 원인을 확인하고 기준 초과나 관리상 문제가 확인될 경우 시설 개선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앞서 지난 7월부터 공무원과 민간환경감시원이 참여하는 24시간 민관 합동 악취 비상근무를 운영하며 여름철 악취 감시를 강화해 왔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도 숙련된 단속 인력을 투입해 악취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홍성림 시흥시 환경국장은 “야간 불시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경각심을 높이고 철저한 시설관리를 유도하겠다”며 “노후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교체와 보수 등을 추진해 스마트허브 인근 시민들의 악취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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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일시적 재정 부담… 핵심 사업 중단 없이 재정 안정화할 것”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총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1조 8,927억 원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할인 지원, 토지 매입, 전철역 유치, 대중교통 확충, 시흥아트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현재 전철역 부담금과 시흥 바이오 과학고, 학교복합시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도시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사업들도 추진 중이다. 당초 시는 사업 추진 재원 마련을 위해 환승센터와 마린월드 부지 등 일부 사유지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국방부 고도 제한 변경 통보 등으로 매각 일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