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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이성원 도의원, “제조AX 혁신으로 경기도 산업단지 새로운 성장동력 만들어야”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 시흥5)은 지난 27일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열린 ‘Anchor-제조AX 특화대학 선포식 및 TU-제조AX혁신지원단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과 미래산업 육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출범식은 ‘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기반으로 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술역량을 지역 산업의 성장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조AX 분야의 기업지원과 기술개발·실증, 인재양성을 연계하고 ‘AX실증산단 오픈랩’과 ‘TU-제조AX혁신지원단’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AI·AX 전환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본격화했다.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을 비롯해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정부·지자체·산업계·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성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시화공단은 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국가산업을 이끌어온 핵심 거점이었습니다. 그러나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의 흐름 속에서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공동화가 시작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라며 기존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성원 의원은 “AI나 인공지능 전환(AX)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우리 작은기업들에게, 이번 제조AX혁신지원단이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라며 중소 제조기업이 실제 생산공정에서 AX를 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성원 의원은 제조AX 사업을 개별적인 기업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재 추진 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연계해 지역 산업구조 전환의 동력으로 발전시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성원 의원은 “전기차, 배터리, 로봇 등 이미 중국이 앞서는 분야에서 우리가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머지않아 도약의 기회조차도 잃게 될 것입니다”라며, 제조AX와 바이오·AI·로봇산업을 연계해 시화산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이를 경기도 산업경쟁력 강화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작은 공정 하나부터 차근차근 혁신을 만들어내어, 시화공단이 ‘대한민국 AI·AX 첨단 산업단지’로 재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염원합니다”라며 청년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산업생태계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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