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9.4℃
  • 맑음서울 21.3℃
  • 맑음대전 21.0℃
  • 맑음대구 22.3℃
  • 흐림울산 24.1℃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24.4℃
  • 맑음고창 21.3℃
  • 맑음제주 25.2℃
  • 맑음강화 20.6℃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9.8℃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23.6℃
  • 맑음거제 24.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퀴즈로 배우는 평화·통일…시흥서 ‘통일 골든벨’ 성료

[시흥타임즈] 시흥지역 초등학생과 가족들이 퀴즈와 체험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배우는 ‘2026 통일 골든벨’이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는 지난 8월 29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자문위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평화, 우리가 이어가는 미래세대의 약속’을 주제로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한반도 평화·통일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통일교육 영상 상영과 평화통일 관련 체험부스, 오프닝 공연, 가족 통일 챌린지, 학생 통일 골든벨,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가족 통일 챌린지’에서는 학생과 부모가 함께 문제를 풀며 평화와 통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학생 통일 골든벨’에서는 OX와 객관식, 주관식 문제를 통해 우리 역사와 평화통일에 관한 지식을 겨뤘다.

행사 중간에는 부모 참여 이벤트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생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만근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장은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학생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면서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는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과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임병택 시흥시장 “일시적 재정 부담… 핵심 사업 중단 없이 재정 안정화할 것”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총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1조 8,927억 원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할인 지원, 토지 매입, 전철역 유치, 대중교통 확충, 시흥아트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현재 전철역 부담금과 시흥 바이오 과학고, 학교복합시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도시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사업들도 추진 중이다. 당초 시는 사업 추진 재원 마련을 위해 환승센터와 마린월드 부지 등 일부 사유지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국방부 고도 제한 변경 통보 등으로 매각 일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