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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148곳 집중 점검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5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148곳을 대상으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ㆍ선물용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취약 요인과 불량식품 제조ㆍ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ㆍ선물용 성수식품을 제조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소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 업소다. 특히 최근 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명절 성수식품 생산량이 많은 업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식품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ㆍ무신고 제조ㆍ판매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보관ㆍ유통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의 적정성 및 원료수불·생산작업일지 작성 여부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허위ㆍ과대광고 등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성수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철저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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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일시적 재정 부담… 핵심 사업 중단 없이 재정 안정화할 것”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총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1조 8,927억 원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할인 지원, 토지 매입, 전철역 유치, 대중교통 확충, 시흥아트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현재 전철역 부담금과 시흥 바이오 과학고, 학교복합시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도시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사업들도 추진 중이다. 당초 시는 사업 추진 재원 마련을 위해 환승센터와 마린월드 부지 등 일부 사유지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국방부 고도 제한 변경 통보 등으로 매각 일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