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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야동 주민자치회, 12일 주민총회 개최… 2027년 마을사업 주민투표 진행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대야삼2어린이공원(신천역 1번 출구)에서 ‘2026년 대야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에 앞서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2주간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e직접 누리집을 통해 2027년 자치계획에 대한 온라인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또, 관내 곳곳에서 주민총회 홍보활동에 주력하며, 총회 당일에는 대야삼2어린이공원에서 현장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는 대야동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사업장 또는 학교가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및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자치계획에 대한 본투표와 결과발표를 진행한다.

주민투표 대상 사업은 총 7건으로 ▲우리 동네 건강 체육 ▲대야 스테이지(Stage) ▲대야 슬램덩크4 ▲스마트 대야, AI를 켜다!(100세 스마트&AI 동반자 교실) ▲두뇌튼튼 청춘교실(시니어 맞춤형 인지자극 프로그램) ▲대야 안전방위대(주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마을!) ▲책, 색, 향으로 떠나는 심리여행3 등이다.

심정미 대야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우리 마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대야동을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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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일시적 재정 부담… 핵심 사업 중단 없이 재정 안정화할 것”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총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1조 8,927억 원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할인 지원, 토지 매입, 전철역 유치, 대중교통 확충, 시흥아트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현재 전철역 부담금과 시흥 바이오 과학고, 학교복합시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도시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사업들도 추진 중이다. 당초 시는 사업 추진 재원 마련을 위해 환승센터와 마린월드 부지 등 일부 사유지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국방부 고도 제한 변경 통보 등으로 매각 일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