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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미세먼지 불법배출 집중 감시… 민간점검원 4명 투입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이달부터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해 산업단지와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간점검원 4명을 투입하고,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한 집중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발된 민간점검원 4명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비디오 장비를 활용한 노후 경유차 단속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 내 공회전 단속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점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점검원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제8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미세먼지 관련 정책과 시의 청렴정책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민간점검원 운영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330개소 순찰 ▲악취 및 불법소각 39건 적발 ▲공회전 1만8,288건 점검 ▲자동차 배출가스 3,423건 점검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안내와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했다.

홍성림 시흥시 환경국장은 “민간 점검원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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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일시적 재정 부담… 핵심 사업 중단 없이 재정 안정화할 것”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총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1조 8,927억 원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할인 지원, 토지 매입, 전철역 유치, 대중교통 확충, 시흥아트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현재 전철역 부담금과 시흥 바이오 과학고, 학교복합시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도시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사업들도 추진 중이다. 당초 시는 사업 추진 재원 마련을 위해 환승센터와 마린월드 부지 등 일부 사유지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국방부 고도 제한 변경 통보 등으로 매각 일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