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2℃
  • 구름많음강릉 21.9℃
  • 구름많음서울 18.6℃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7.5℃
  • 구름많음울산 19.2℃
  • 구름많음광주 16.7℃
  • 구름많음부산 19.7℃
  • 흐림고창 18.4℃
  • 구름많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9.4℃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5.7℃
  • 흐림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20.8℃
  • 구름많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시흥시의회

[5분발언] 이상훈 시의원, “‘7천억 빚’ 과장…862억 지방채는 미래 위한 투자”

[시흥타임즈] 이상훈 시흥시의원이 시흥시의 862억 원 규모 지방채 발행에 대해 “단순한 빚이 아니라 철도와 도로, 안전과 교육, 산업 기반을 위한 투자”라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제기된 ‘시흥시 채무 7천억 원’ 주장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7천억 원에는 시흥시 내부거래와 아직 발행되지 않은 시흥도시공사의 공사채 계획까지 포함돼 있다”며 “실제로 시흥시가 외부 채권자에게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는 지방채는 이번 862억 원을 포함해 약 2,765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지방채가 장곡역·매화역과 신안산선 분담금, 도로 개설, 학교복합시설, 우수저류시설, 산업단지 재생사업 등에 투입되는 만큼 사업을 늦출 경우 오히려 공사비 증가와 시민 불편으로 더 큰 비용을 치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상환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가 매각을 추진 중인 토지 약 4,593억 원을 근거로 들었다.

이 의원은 “자산이 계획대로 매각된다는 전제는 필요하지만, 시흥시는 빚만 있는 도시가 아니라 상당한 자산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의 문제는 돈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 재원이 들어오는 시점과 사업비가 필요한 시점이 맞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갚을 능력도 없이 빚을 내자는 것이 아니라, 빚이라는 이유만으로 필요한 투자를 포기해서도 안 된다”며 “시흥의 미래를 위한 투자는 과감하게, 시민의 세금은 더욱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도시공사, 그린센터 정기보수 대비 합동 안전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추진되는 그린센터(소각시설) 정기보수 기간을 맞아 작업장 내 중대 재해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3일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평소보다 고위험 정비작업과 다수의 현장 인력이 집중되는 그린센터 정기보수 현장의 잠재적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문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주요 점검사항은 ▲정비작업 전 위험성평가 실시 및 작업별 안전조치 이행 여부 ▲추락․끼임․감전 등 주요 재해 위험요인 관리상태 ▲작업장 통로 및 안전시설 확보 여부 ▲기계․설비 정비 시 불시 가동 방지 조치 여부 ▲개인보호구 착용 및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외주업체 작업현장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공사 재난안전부와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 중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도록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공유해 정기보수 종료 시까지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보수 기간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