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18.6℃
  • 비서울 16.3℃
  • 비대전 17.8℃
  • 구름많음대구 20.1℃
  • 구름많음울산 19.9℃
  • 흐림광주 21.6℃
  • 구름많음부산 22.2℃
  • 흐림고창 20.5℃
  • 맑음제주 22.8℃
  • 흐림강화 14.8℃
  • 흐림보은 17.9℃
  • 흐림금산 18.1℃
  • 구름많음강진군 21.9℃
  • 흐림경주시 18.5℃
  • 흐림거제 22.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임병택 민선 9기 공약, 시민 25명이 직접 점검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시민이 직접 점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출범시켰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글로벌센터1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발대식을 열고 시민위원 2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경제균형·교통안전·교육복지·문화관광·생태건강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장 임기 종료일까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정책 개선과 보완 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고영진 공약이행평가단장, 시민위원 25명,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운영계획 보고와 위촉장 수여, 시정 브리핑 등이 진행됐다.

임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공약 추진 과정에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병택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가장 중요하고 엄중한 약속”이라며 “평가단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영진 평가단장은 “시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공약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생태 복원 시화호에서 베트남 람사르 습지까지… ‘한국-베트남 청소년 기후행동 캠프’ 참가자 모집 [시흥타임즈] 한국 청소년들이 생태계 회복의 현장인 시화호에서 출발해, 베트남 국립공원에서 현지 청소년과 함께 맹그로브 숲을 가꾸며 기후행동에 나선다.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은 「2026 한국-베트남 청소년 기후행동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 참가할 청소년 30명을 10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롯데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생태 복원의 상징 ‘시화호’와 베트남 생태계 보전현장을 잇다 기후위기는 한 나라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전 지구적 과제이지만, 청소년 환경교육은 여전히 교실 속 이론이나 국내 현장 체험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기후위기를 국제적 시각에서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할 기회가 부족했다. 이번 캠프는 국경을 넘어 '복원'과 '보전'의 현장을 직접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해양·습지 생태계를 꾸준히 회복시켜 온 시화호는 다양한 철새가 찾는 국내 대표 환경복원 현장이고, 베트남 최초의 국립공원인 꾹프엉 국립공원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구조·재활·보전이 이뤄지는 대표적인 육상생태계 보전 현장으로, 청소년들은 '되살리는 일'과 '지키는 일'을 한 프로그램 안에서 모두 경험하게 된다. 캠프의 첫 무대는 시화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