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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가을철 맞아 군자천 하천 정화활동 실시…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가을철을 맞아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월 29일 군자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올해 시흥천과 정왕천에 이어 추진된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시흥시 대기정책과와 생태하천과 직원, 민간환경감시단, 미세먼지 점검원 등 20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날 참가자들은 군자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비닐, 페트병 등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해 더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하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하천 주변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홍성림 시흥시 환경국장은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하천 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정화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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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4년 신혼희망타운 하자 6,213건…LH 벌점은 ‘0건’ [시흥타임즈] 입주한 지 4년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혼희망타운에서 6천 건이 넘는 하자가 접수됐지만, 해당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에 부과된 LH 벌점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입주를 시작한 해당 신혼희망타운에서는 현재까지 총 6,213건의 하자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천장재 탈락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및 부실시공, 배수구 덮개 미설치, 방화문 작동 불량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하주차장에서 떨어진 천장재는 보수한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다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균열이 발생한 유리에 테이프를 붙인 상태로 약 1년 동안 제대로 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주민 주장도 제기됐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나 발주청 등이 부실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 현재까지 A시공사의 벌점 부과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당 신혼희망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