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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친환경 시민참여 전시 ‘별책부록’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시흥시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하나로 기획한 친환경 시민참여형 전시 ‘별책부록’을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4주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린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구온난화와 빛공해로 점차 사라져가는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일상 속 ‘잠깐 불을 끄는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예술과 체험을 통해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공간은 ▲전시 설명 및 작가 소개 ▲별멍존&포토존 ▲별책부록 기록관 ▲작가의 방/별자리 수제책 ▲친환경 별빛 체험존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작품 감상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김영화 청년 작가는 “시민들이 잠시 불을 끄는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느끼고, 작은 별빛이 모여 큰 빛을 이루듯 많은 시민이 이곳에서 환경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청문함’은 관내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월 지역 청년 작가의 전시와 함께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상세 일정과 추가 전시 및 공연 소식은 재단 누리집과 시흥 청년스테이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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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4년 신혼희망타운 하자 6,213건…LH 벌점은 ‘0건’ [시흥타임즈] 입주한 지 4년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혼희망타운에서 6천 건이 넘는 하자가 접수됐지만, 해당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에 부과된 LH 벌점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입주를 시작한 해당 신혼희망타운에서는 현재까지 총 6,213건의 하자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천장재 탈락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및 부실시공, 배수구 덮개 미설치, 방화문 작동 불량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하주차장에서 떨어진 천장재는 보수한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다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균열이 발생한 유리에 테이프를 붙인 상태로 약 1년 동안 제대로 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주민 주장도 제기됐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나 발주청 등이 부실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 현재까지 A시공사의 벌점 부과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당 신혼희망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