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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서 복지 협력체계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30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활동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 사업 추진 방향과 위원 간 소통·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협의체 활동을 함께 살펴봤다. 이어 각 동 협의체의 운영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 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동 협의체 위원 워크숍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에 예정된 동 복지아카데미와 실무분과·동 협의체 연합사업 등 주요 사업 일정을 안내하며 각 동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신원철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며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원장 협의회를 비롯해 동 복지아카데미와 위원 워크숍 등을 운영하며 동 협의체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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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4년 신혼희망타운 하자 6,213건…LH 벌점은 ‘0건’ [시흥타임즈] 입주한 지 4년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혼희망타운에서 6천 건이 넘는 하자가 접수됐지만, 해당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에 부과된 LH 벌점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입주를 시작한 해당 신혼희망타운에서는 현재까지 총 6,213건의 하자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천장재 탈락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및 부실시공, 배수구 덮개 미설치, 방화문 작동 불량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하주차장에서 떨어진 천장재는 보수한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다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균열이 발생한 유리에 테이프를 붙인 상태로 약 1년 동안 제대로 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주민 주장도 제기됐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나 발주청 등이 부실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 현재까지 A시공사의 벌점 부과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당 신혼희망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