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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초로기 치매환자 대상 농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초로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로기 치매는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치매로, 비교적 이른 나이에 경제활동과 사회적 관계에 변화가 생기면서 환자와 가족 모두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농업기술센터의 다양한 체험 자원을 활용해 초로기 치매환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체험과 활동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사회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 천체와 별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천체를 관측했으며, 투영관에서는 천체 영상을 관람하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했다. 특히 체험 과정에서 또래 참여자들과 서로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활력을 얻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로기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일상 속 우울감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초로기 치매환자는 발병 연령과 생활환경 등을 고려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초로기 치매환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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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4년 신혼희망타운 하자 6,213건…LH 벌점은 ‘0건’ [시흥타임즈] 입주한 지 4년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혼희망타운에서 6천 건이 넘는 하자가 접수됐지만, 해당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에 부과된 LH 벌점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입주를 시작한 해당 신혼희망타운에서는 현재까지 총 6,213건의 하자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천장재 탈락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및 부실시공, 배수구 덮개 미설치, 방화문 작동 불량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하주차장에서 떨어진 천장재는 보수한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다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균열이 발생한 유리에 테이프를 붙인 상태로 약 1년 동안 제대로 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주민 주장도 제기됐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나 발주청 등이 부실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 현재까지 A시공사의 벌점 부과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당 신혼희망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