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경기 시흥갑)이 당 전국여성위원장 도전에 나선다.
문 의원은 지난 1일 시흥에서 경기도 전·현직 여성 지방의원과 당원들을 만나 전국여성위원회의 향후 방향과 여성조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전국여성위원장을 비롯한 10개 부문 전국위원장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현직 여성 지방의원과 당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러 선거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롭게 지방정치에 뛰어든 초선 의원들의 의견을 들으며 향후 전국여성위원회의 방향과 메시지, 슬로건 등을 논의했다.
문 의원은 “정치는 절대로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여성 지방의원과 당원 간 조직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뛰는 지방의원과 현장을 지켜온 여성 당원들이 단단하게 연결돼야 한다”며 “여성조직이 더 촘촘하게 연결되고 함께 움직일 때 선거에서도 조직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전국여성위원회의 방향과 슬로건 역시 현장에서 뛰는 여성들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야 한다”며 “각자의 경험과 힘을 모아 실제 현장에서 역할을 하는 여성조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전국여성위원장 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성 지방의원과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여성정책과 조직 운영 방향 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