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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거모복지관 정多우리, ‘독거어르신과 떠난 가을나들이’

거모종합사회복지관 복지공동체 정多우리(회장 김미나)가 지난 7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 20명과 함께 가을나들이를 다녀왔다.

정多우리는 거모동 지역주민이 만든 복지공동체로 매달 회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나눔활동을 논의하고 실천하고 있다. 정多우리 회원들은 8월과 9월에도 ‘신건지 물김치 나눔’과‘오쟁이 떡 나눔’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가을나들이는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독거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이웃들과 즐거운 여행을 통해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多우리 회원들과 독거 어르신들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산정호수에서 단풍구경과 한과박물관 관람, 직접 한과를 만들어보는 체험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에 먹기 힘든 이동갈비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가을나들이에 참여한 김모씨는 “지역주민들과 손잡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즐거운 나들이가 되었다. 다음에 또 함께 갔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정多우리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온 것 같아서 보람되었다. 다음에도 어려운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고 싶다”, “어르신들이 너무 즐거워 하시고 행복해 하셔서 너무나도 뿌듯하고 저 또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정多우리 가을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이 긍정적인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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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하중역’ 국토부 최종 승인…건설 본궤도 [시흥타임즈] 시흥 하중 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추진돼 온 서해선 ‘하중역’(가칭) 신설이 국토교통부의 공식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건설 절차에 들어간다.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시흥갑·국토교통위원회)은 7일 서해선 하중역 신설이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중역은 서해선 신현역과 시흥시청역 사이에 들어서는 지상역으로, 하중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와 인근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돼 왔다. 하중역 신설 논의는 지난 2022년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국가철도공단 수요검증위원회 심의와 사업계획 보완 절차가 이어졌지만, 초기 경제성은 B/C 0.71 수준에 그쳐 사업 추진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하중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장래 교통수요 등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하면서 사업성이 개선됐고, 지난해 1월 국가철도공단 제2차 수요검증위원회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해 역 신설이 사실상 확정됐다. (관련기사: 문정복 "시흥시 서해선 '하중역' 신설 확정") 당시 남아 있던 국토부 승인 절차까지 이번에 마무리되면서 하중역 신설은 행정적으로 공식 확정되고 실제 사업 추진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최근 국가철도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