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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화공감학교 '2019 이상한 나라의 올빼미 집' 개최

시흥시가 시민에게 예술적 경험과 창조력의 외연을 확장시켜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창․제작 문화 경험을 확대할 키네틱 아트 기획전시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흥시는 2016년부터 융복합 프로젝트인 ‘시흥 이브프로젝트(EVE-Eternal Vital Energy)’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문화공감학교 특화(융복합)분야 키네틱 팜 하우스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통해 ‘움직임’을 창조하는 키네틱 아트를 기반으로 시흥 시민의 성장을 상징하는 식물에 비유하여 키네틱 식물원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시민누구나 예술가와 함께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고 또 만든 것을 공유하며 나누는 융복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시흥형 융복합분야 프로젝트의 발전적 모델이다.

이번 2회째를 맞이하는 문화공감학교 기획전시 ‘2019 이상한 나라의 올빼미 집’은 키네틱팜 하우스 프로젝트 결과물로, 김동현, 강호연, 노진아, 박안식, 윤제호, 이병찬, 이재형, 최문석, 하석준, 홍기원 총 10명의 초대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흥시민 80여명이 4명의 작가와 함께 반짝반짝 태양광화분(최재필), 수경재배 신디사이저(전희경, 배진호), 3D 프린터와 스마트 화분(하석준), 날개짓 화분(김해인) 4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작품을 제작하였고 그 과정을 영상화해 전시중에 상영한다. 

본 프로젝트의 총괄인 김동현 작가는 “아티스트와 시민이 서로에게 성장의 기회를 주는 것이 진정한 융복합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면서 ‘성장’이라는 주제로 이번 문화공감학교 기획전시 ‘2019 이상한 나라의 올빼미 집’을 표현했다.

시흥시민의 보편적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문화공감학교 특화(융복합)분야 기획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생태문화도시 시흥 홈페이지
(http://www.culturesiheung.com) 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 문화공감팀 (031-310-67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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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짠 1박2일 서울여행…작은자리복지관 ‘우리동네한바퀴’ 진행 [시흥타임즈]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신천권역 아동들과 함께 여행지를 직접 정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을 여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우리동네한바퀴’ 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 10월 3일부터 1박 2일간 초등학생 10명과 서울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아동들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4차례 사전모임을 갖고 서울에서 가고 싶은 장소와 하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정했다. 여행지 선정부터 이동 경로, 대중교통 이용 방법, 역할 분담까지 아이들이 함께 논의하며 여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실제 여행에서도 아동들은 직접 길을 찾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복궁과 63빌딩, 남산타워 등을 방문했다. 한복체험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활동도 이어졌다. 여행에 참여한 송모(13) 학생은 “매번 어른들이 가자고 하는 대로 따라가기만 했는데, 우리가 직접 계획해서 가니까 신기하고 더 좋았다”고 말했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여행은 아이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보여주는 것보다 스스로 계획하고 길을 찾고 선택해보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