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0℃
  • 흐림강릉 28.7℃
  • 흐림서울 26.9℃
  • 구름많음대전 31.5℃
  • 맑음대구 32.7℃
  • 맑음울산 30.8℃
  • 맑음광주 30.0℃
  • 맑음부산 29.7℃
  • 맑음고창 30.1℃
  • 맑음제주 32.3℃
  • 흐림강화 26.0℃
  • 구름많음보은 30.1℃
  • 흐림금산 26.7℃
  • 구름많음강진군 28.5℃
  • 맑음경주시 33.0℃
  • 맑음거제 28.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민」이길호 시흥갑 예비후보 ‘국회월급 시흥시민 및 지역단체에 기부’

[시흥타임즈] 제 21대 국회의원 시흥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길호 예비후보가 5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길호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임기동안 세비의 50%를 어려운 여건을 지닌 시흥시민들과 지역단체에 기부‘ 함으로써 사회 환원의 의미를 가지는 파격적 공약을 발표하고, 지역주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며 경제발전을 도모하는 공약들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특히 “정치·경제·검찰개혁 등 많은 개혁을 시도하고 있지만 올바른 정치가 이루어져야 나머지 개혁들도 이루어질 것.”이며, “지난날 촛불의 가치를 기억하며 공천권을 시민에게 돌려드려 새로운 시흥에 앞장서는 차세대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제발전 공약으로 “약100만평에 달하는 부지에 종합관광시설을 유치시킬 것”이라고 말하고, “시흥시의 랜드마크,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전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포커스를 맞춰 현실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후보는 ”소재부품산업특화지구를 지정하겠다.“며 소상공인들을 위한 공약도 발표했다. 
”시흥(갑)지역에는 3,000여개의 소상공인들이 있다. 소상공인들이 탄탄해지면 지역성장은 가속화되고 산업구조도 탄탄해질 것.“,”소상공인으로서 사업을 일으킨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교류와 기술개발, 자금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내세웠다.

그러면서, 대규모 식자재 유통단지 유치에 대한 공약도 언급했다.
“천혜의 교통을 자랑하는 시흥동부지역은 최적의 입지“라고 말하고, ”시흥에 대기업을 유치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고용창출과 지역경제발전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결과를 낳을 것“ 이라며 경제개혁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또, 이 후보는 대중교통허브 구축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시흥시에는 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하여 시민들의 차량보유율 증가로 인한 주차공간문제도 야기된다.”며 “이를 위해 제도적 차원으로 ▲버스증차 ▲노선개편 ▲전철역 확보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중교통 허브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시흥은 교통, 교육, 문화, 복지 시설 등 여러 가지 도시기반 시설이 많이 부족하다.“며, ”시민들의 편의와 복지를 위하여 ▲도시공원 및 주차장 구축 과 ▲은계·목감지구 명품호수공원조성 하여 일상속에 스며들어 서로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겠다.“고 공약발표를 마쳤다.

한편, 이길호 예비후보는 목포고,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김대중대통령후보 정책위원·문재인 대통령후보 시흥(갑) 연락소장·더불어민주당 미래도시건설 정책특위 부위원장, 바르게살기시흥시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시흥 시민대학운영위원, 시흥시 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장, ㈜미래SMC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계수초 앞 8차선 도로 갈등 해결…방음림·신규 통학로 조성 합의 [시흥타임즈] 도로 확장공사로 소음 피해와 통학로 안전 문제가 우려됐던 시흥 계수초등학교의 집단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계수초등학교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학부모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시흥시,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조정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1949년 개교한 계수초등학교는 70년 넘는 역사를 가진 학교다. 최근 인근 지역 재개발에 따른 인구 이동으로 현재는 60여 명이 재학 중인 소규모 혁신학교로 운영되고 있다.[▶관련기사: [르포] "신도시 옆 소멸 위기 학교…시흥 계수초의 존재 이유"] 그러나 학교 앞 도로가 기존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는 계획이 추진되면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도로 확장 이후 소음이 기준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됐고, 버스정류장까지 이어지는 기존 통학로 역시 교통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관계기관들은 그동안 여러 차례 대책을 논의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LH는 소음 피해 예방을 위해 방음벽 설치를 검토했으나, 해당 부지에 광역 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한국수자원공사가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