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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민」김봉호 국회의원 예비후보, 교육·보육 공약 발표

[시흥타임즈] 김봉호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예비후보가 18일 시흥시청 1층 브리핑 룸에서 2호, 3호 공약을 발표하는 두 번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예비후보는 교육과 보육에 관한 공약을 발표했다.

첫 번째로 ‘공교육 1번지 시흥’을 제시하며, 공교육 역량 강화와 교육예산의 확대, 서울대 학부생 유치, 빅데이터·AI 특성화고 도입을 통해 ‘교육특별시 시흥’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고교학점제를 대비하기 위해 교육 관련 예산을 확대하여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며, 4차산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AI 특성화고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연계전공설립 등의 방안을 통하여 서울대 학부생들을 유치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빅데이터·AI 특성화고 시범 도입 및 확대를 통해 시흥시를 4차산업교육의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이는 서울시교육청, 서울대교육협력센터와 교육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5단계에 걸쳐 시범 도입 및 확대로 추진하겠음을 밝혔다.

두 번째로 보육과 관련해서는 ‘시흥형 온종일 돌봄체계’의 완성을 약속했다. 돌봄나눔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 확대, 경로당의 마을복지센터로의 기능강화 등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보육 관련 복지체계의 일원화를 추진하고 동네별 특성에 맞춘 운영이 가능하도록 자율성을 보장하여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다시 한 번, 이번 선거에서 변화를 열망하는 유권자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크다고 강조한 김봉호 예비후보는 다음 주에도 시흥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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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어린왕자에서 출발한 창작음악 공연 ‘별빛 주파수 812Mhz’ [시흥타임즈] 시흥 거북섬의 어린왕자 조형물에서 영감을 받은 창작음악 공연 ‘별빛 주파수 812Mhz’가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시흥시 문화예술지원 지역세대융합 사업 선정작으로, 어린왕자와 여행을 주제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기획됐다. 공연명 ‘812Mhz’에는 어린왕자가 살던 소행성 ‘B612’와 작품 창작에 참여한 8명의 작곡가라는 의미가 담겼다. 여기에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듯 관객들이 각자의 별과 기억에 접속한다는 상징을 더했다. 무대에서 선보일 창작곡 8곡은 지난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사업 창작의 과정’을 통해 개발된 작품이다. 작곡가 그룹 ‘아이가뮤직’ 소속 작곡가 8명이 어린왕자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각 한 곡씩 완성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월드뮤직 편성의 라이브 앙상블로 새롭게 선보인다. 공연은 ‘여행’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콘서트 가이드의 해설과 음악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고, 거북섬의 바다와 노을, 어린왕자 테마존을 담은 영상도 함께 연출된다. 어린이에게는 이야기와 상상의 여행을, 어른에게는 음악을 통한 추억과 위로를